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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화과기원 첫 해외분원 송도에 건립

입력 : 2014.11.26 15:44


【 베이징=김홍재 특파원】 중국 칭화대학의 칭화과기원(과학기술 파크해외 분원이 처음으로 인천 송도 경제자유무역구에 오는 2025년 완공된다칭화과기원 분원은 한국중국미국 합작으로 건립된다.

26일 중국 베이징 칭화과기원 소재 칭화지주회사에서 포스코엔지니어링 조뇌하 사장과 콘소시엄 구성원인 중국 칭화대학 기업그룹의 쉬징홍 회장한국뉴욕주립대학 김춘호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2단계로 추진되는데 총사업비 5000억원을 투자해 대지면적 35000㎡에 총 건축연면적 20만㎡의 복합시설을 조성하게 된다. 1단계 사업은 오는 2019, 2단계 사업은 2025년까지 완료된다.

포스코엔지니어링 측은 "송도 한··미 과기원은 장기간의 연구개발이 필요한 분야 보다는 즉시 시장 진출이 가능한 개발에 역점을 둘 것"이라며 "특히 중국 정부가 주력하고 있는 ICT(정보통신기술), BT(생명공학기술), 환경·에너지 분야에 대한 복합융합기술의 상용화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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