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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칭화과기원 (중국 칭화대학 사이언스파크) MOU 체결

기사입력 : 20141126일 1427

(아시아뉴스통신=김선근 기자중국 전역에 30여개의 분원을 지니고 20년 역사를 자랑하는 칭화대학의 칭화과기원 (과학기술 파크)의 최초 해외 분원이 인천 송도 경제자유구역에 한•중•미 합작으로 건립됨으로써 대한민국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와 중국 시진핑 정부의 창신경제의 결합이 드디어 현실화되기에 이르렀다.

약 400여개 기업으로 구성된 칭화대학그룹의 세계화 전략과 맞물려 대한민국과 중국은 물론 미국의 대학 및 연구기관과 기업까지 합류함으로써 한•중•미 벤처 혁신 공동체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은 12차 5개년 계획 기간(지난 2011년부터 다음해까지5)에 이어 13차 5개 계획 기간(오는 2016년부터 2020년까지중에도 ICT, BT, 환경에너지 분야의 발전에 주력할 것으로 전망된다.

ICT, BT, 환경에너지 분야는 공공복리적 성격과 기업의 사적 이익을 결합시켜야 하는 독특한 구조로 인해 시장에서의 성공을 위해서는 중국정부정책에 대한 이해와 함께 중국정부 관련 부처와의 네트워크가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이에 칭화과기원을 중심으로 형성된 칭화대학 네트워크와 칭화의 지명도가 지니는 브랜드 파워는 외국의 중견기업은 물론이고 외국의 벤처기업들에게는 중국시장의 진출에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칭화과기원이 최초의 해외 분원으로서 대한민국을 선택했지만 한국의 입장에서는 한중 혁신경제의 결합에 여전히 ICT, BT, 환경에너지 산업 분야의 R&D 분야에서 세계시장에서 우월적 지위를 여전히 확보하고 있는 미국을 끌어 들인 것이다.

한편 대한민국 역시 상당 부분 제조기반을 중심으로 미국을 추격하고 중국과 경쟁하는 상황에 처해 있으나 역시 시장의 규모가 협소해 중국 시장은 물론 세계시장으로 진출이 필수적이다.

그런데 송도 한중미과기원은 장기간의 연구개발이 필요한 분야보다는 즉시 시장진출이 가능한 개발에 역점을 두며 특히 ICT, BT, 환경에너지 산업 분야 융합 기술의 상용화에 치중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2단계로 추진되며 우선 다음해부터 기존의 건물에서 칭화과기원의 업무가 시작됨과 동시에 대지면적 35000㎡에 총 건축연면적 20만㎡복합시설을 총사업비 5000억원을 투자해1단계 오는 2019, 2단계 2025년에 모두 완료될 계획으로 송도 국제도시지역의 조속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이를 위한 MOU 협약이 26일 중국 베이징 칭화과기원 소재 칭화지주회사 회의실에서 체결되고 콘소시움의 구성원인 중국 칭화대학 기업그룹의 쉬징홍 회장 및 포스코엔지니어링의 조뇌하 사장,그리고 한국뉴욕주립대학 김춘호 총장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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